안녕하세요 yenadaddy입니다
오늘 나이키 덩크 로우 바시티 메이즈 <미시간>입니다
바시티 메이즈의 색상은 미시건 대학교 울버 린스의
심벌 컬러에서 영감을 받아 나이키 덩크 제품에 컬러를
표현을 했습니다 미국에서는 미시건 덩크로
이름을 사용하고 있네요
남색, 노란색, 흰색 이렇게 세 가지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고 노란색이 들어가 있어
긴가민가 했지만 실물을 보니
제기준 불호가 아닌 대만족입니다 진짜 예쁘네요🥰
제가 몇 가지 제품 노란색이 들어간 덩크들을 소개했는데요
그중에서 두 번째로 입니다 ㅎㅎ
첫 번째는 덩크 하이 바시티 메이즈 제품이고요
정면부에서 보이는 느낌은
어퍼 부분과 선포 부분에서 2가지 색상으로만
사용하므로 일체감을 주어 깔끔한 모습과
설포 라벨 부분에는 미드나잇 네이비 색상의
나이키 로고가, 슈레이스도 미드나잇 네이비
색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위에서 본 바시티 메이즈는
어퍼 부분이 노란색으로 덮여있고 인솔(깔창)은
남색 바탕에 주황 스우시가 프린팅 되어있습니다
뒷부분을 보면 남색바탕에
노란색 나이키 자수가 박혀있습니다
아웃솔은 미드나잇 네이버 컬러로
통일감 있는 느낌을 주고 있다
계속해서 보고 있으니
처음에는 여성분들한테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했으나
남성분들도 시원시원한 색상에 조합이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